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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기생충> 계단 찾은 이낙연

종로구 부암동 방문해 도보 유세한 이낙연

등록|2020.02.17 13:36 수정|2020.02.17 13:36

▲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종로 출마를 선언한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부암동에 위치한 영화 <기생충> 촬영지를 찾아 주변을 살펴보고 있다. ⓒ 이희훈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종로 출마를 선언한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부암동을 방문해 영화 <기생충> 촬영지를 둘러보고 도보로 동네 일대를 이동하며 주민들 고충을 들었다.
 

▲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종로 출마를 선언한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부암동에 위치한 영화 <기생충> 촬영지를 방문하던 중 주민들의 인사에 화답하고 있다. ⓒ 이희훈

 

▲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종로 출마를 선언한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부암동에 위치한 영화 <기생충> 촬영지를 찾아 주변을 살펴보고 있다. ⓒ 이희훈

  

[오마이포토] ⓒ 이희훈

  

▲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종로 출마를 선언한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부암동에 위치한 영화 <기생충> 촬영지를 찾아 주민들 고충을 듣고 있다. ⓒ 공동취재사진

   

▲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종로 출마를 선언한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부암동에 위치한 영화 <기생충> 촬영지를 찾아 주민들 고충을 듣고 있다. ⓒ 이희훈

 

▲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종로 출마를 선언한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부암동에 위치한 영화 <기생충> 촬영지를 찾아 주민들 고충을 듣고 있다. ⓒ 공동취재사진

  

▲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종로 출마를 선언한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부암동을 찾아 동네 일대를 살펴보고 있다. ⓒ 이희훈

  

▲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종로 출마를 선언한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부암동을 찾아 한 시민의 사인 요청을 받고 있다. ⓒ 이희훈

   

▲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종로 출마를 선언한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부암동을 찾아 동네 일대를 살펴보던 중 한 카페에서 사인을 해 주고 있다. ⓒ 이희훈

 

▲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종로 출마를 선언한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부암동을 찾아 주민들 고충을 듣고 있다. ⓒ 이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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