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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슘 무단 방류한 원자력연구원, 이번이 처음 아니다"

[카드뉴스] 한국원자력연구원의 안전불감증이 대전 시민 위협하다

등록|2020.02.17 15:06 수정|2020.02.17 15:06
세슘누출 카드뉴스

ⓒ 대전환경운동연합


한국원자력연구원에서 세슘을 무단 방류한 사건이 최근 대전지역사회에서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30년간 누출되는 것을 몰랐다면 무능한 것이고, 감시시스템이 제대로 작동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알고도 방류했다면 이는 심각한 도덕적 해이입니다.

원자력연구원의 누출사건을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한 카드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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