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코로나19 확진자 3명으로 증가
충남도 내 확진자는 4명... 역학조사 중
▲ 충남 아산시가 25일 천안의 40대 여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과 관련, 환자의 직장인 아산 배방읍 한 건물에 대한 방역 소독을 하고 있다. ⓒ 연합뉴스
충남도에 따르면 지난 24일, 발열, 기침, 근육통 증상으로 검사를 받은 50대 여성과 40대 여성이 25일 오후 3시 40분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충남도 내 세 번째 확진자는 현재 천안 단국대병원에 입원을 완료하고 역학조사중이며 네 번째 확진자는 현재 자가격리 상태로, 역학조사 후 국가지정 격리병상에 입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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