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 아산시가 25일 천안의 40대 여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과 관련, 환자의 직장인 아산 배방읍 한 건물에 대한 방역 소독을 하고 있다. ⓒ 연합뉴스
충남에서 코로나19 5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
충남도에 따르면 44세 여성이 23일, 발병에 따라 순천향대 천안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사한 결과 26일, 확진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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