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 대전 4번 확진자가 근무하는 성세병원이 지난 25일 밤부터 코호트 격리됐다. ⓒ 장재완
26일 오후 대전시 발표에 따르면, 추가 확진자는 성세병원 간호사 1명과 산림기술연구원 소속 연구원 1명, 대전도시철도 월평역 역무원 1명 등 모두 3명이다. 이들은 모두 40대다.
현재 대전시는 이들의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이후 허태정 대전시장이 브리핑할 예정이다.
▲ 코로나19 대전 4번 확진자가 근무하는 성세병원이 지난 25일 밤부터 코호트 격리됐다. ⓒ 장재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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