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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종교시설 집회 자제요청... 회의 때도 '거리두기'

등록|2020.03.08 10:41 수정|2020.03.08 10:41

▲ ⓒ 사진 양원희


동해시는 지난 7일 긴급 회의를 개최하고 주말 '종교시설 집회 자체요청'과 전 시민에 대한 마스크 배부, 다중집합장소 방역강화에 대해 논의했다.

동해시는 사회적거리두기에 동참하기 위해 회의 장소도 거리를 두고 현장을 꾸며 회의를 진행하는 등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사회적 캠페인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 ⓒ 사진 양원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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