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 양원희
동해시는 지난 7일 긴급 회의를 개최하고 주말 '종교시설 집회 자체요청'과 전 시민에 대한 마스크 배부, 다중집합장소 방역강화에 대해 논의했다.
동해시는 사회적거리두기에 동참하기 위해 회의 장소도 거리를 두고 현장을 꾸며 회의를 진행하는 등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사회적 캠페인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 ⓒ 사진 양원희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사진 양원희
▲ ⓒ 사진 양원희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