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 경산에서 코로나19에 감염된 중증환자가 9일 서울 양천구 감염병 전담병원인 서남병원에 후송되어 음압 바이오백에 실려 이동하고 있다. ⓒ 이희훈
경북 경산에서 코로나19에 감염된 중증환자가 9일 서울 양천구 감염병 전담병원인 서남병원에 후송되어 음압 바이오백에 실려 이동하고 있다.
▲ 경북 경산에서 코로나19에 감염된 중증환자가 9일 서울 양천구 감염병 전담병원인 서남병원에 후송되어 음압 바이오백에 실려 이동하고 있다. ⓒ 이희훈
▲ 경북 경산에서 코로나19에 감염된 중증환자가 9일 서울 양천구 감염병 전담병원인 서남병원에 후송되어 음압 바이오백에 실려 이동하고 있다. ⓒ 이희훈
▲ 경북 경산에서 코로나19에 감염된 중증환자가 9일 서울 양천구 감염병 전담병원인 서남병원에 후송되어 음압 바이오백에 실려 이동하고 있다. ⓒ 이희훈
▲ 경북 경산에서 코로나19에 감염된 중증환자가 9일 서울 양천구 감염병 전담병원인 서남병원에 후송되어 음압 바이오백에 실려 이동하고 있다. ⓒ 이희훈
▲ 경북 경산에서 코로나19에 감염된 중증환자가 9일 서울 양천구 감염병 전담병원인 서남병원에 후송되어 음압 바이오백에 실려 이동하고 있다. ⓒ 이희훈
▲ 경북 경산에서 코로나19에 감염된 중증환자가 9일 서울 양천구 감염병 전담병원인 서남병원에 후송되어 음압 바이오백에 실려 이동하고 있다. ⓒ 이희훈
▲ 경북 경산에서 코로나19에 감염된 중증환자가 9일 서울 양천구 감염병 전담병원인 서남병원에 후송되어 음압 바이오백에 실려 이동하고 있다. ⓒ 이희훈
▲ 경북 경산에서 코로나19에 감염된 중증환자가 9일 서울 양천구 감염병 전담병원인 서남병원에 후송되어 음압 바이오백에 실려 이동하고 있다. ⓒ 이희훈
▲ 9일 서울 양천구 감염병 전담병원인 서남병원에서 경북 경산에서 코로나19에 감염된 중증환자를 이동시키기 위해 음압 바이오백을 옮기고 있다. ⓒ 이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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