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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코로나19 중증 환자 수용하는 서남병원

등록|2020.03.09 16:14 수정|2020.03.12 10:24
 

▲ 경북 경산에서 코로나19에 감염된 중증환자가 9일 서울 양천구 감염병 전담병원인 서남병원에 후송되어 음압 바이오백에 실려 이동하고 있다. ⓒ 이희훈


경북 경산에서 코로나19에 감염된 중증환자가 9일 서울 양천구 감염병 전담병원인 서남병원에 후송되어 음압 바이오백에 실려 이동하고 있다.
 

▲ 경북 경산에서 코로나19에 감염된 중증환자가 9일 서울 양천구 감염병 전담병원인 서남병원에 후송되어 음압 바이오백에 실려 이동하고 있다. ⓒ 이희훈

  

▲ 경북 경산에서 코로나19에 감염된 중증환자가 9일 서울 양천구 감염병 전담병원인 서남병원에 후송되어 음압 바이오백에 실려 이동하고 있다. ⓒ 이희훈

    

▲ 경북 경산에서 코로나19에 감염된 중증환자가 9일 서울 양천구 감염병 전담병원인 서남병원에 후송되어 음압 바이오백에 실려 이동하고 있다. ⓒ 이희훈

  

▲ 경북 경산에서 코로나19에 감염된 중증환자가 9일 서울 양천구 감염병 전담병원인 서남병원에 후송되어 음압 바이오백에 실려 이동하고 있다. ⓒ 이희훈

  

▲ 경북 경산에서 코로나19에 감염된 중증환자가 9일 서울 양천구 감염병 전담병원인 서남병원에 후송되어 음압 바이오백에 실려 이동하고 있다. ⓒ 이희훈

  

▲ 경북 경산에서 코로나19에 감염된 중증환자가 9일 서울 양천구 감염병 전담병원인 서남병원에 후송되어 음압 바이오백에 실려 이동하고 있다. ⓒ 이희훈

  

▲ 경북 경산에서 코로나19에 감염된 중증환자가 9일 서울 양천구 감염병 전담병원인 서남병원에 후송되어 음압 바이오백에 실려 이동하고 있다. ⓒ 이희훈

  

▲ 경북 경산에서 코로나19에 감염된 중증환자가 9일 서울 양천구 감염병 전담병원인 서남병원에 후송되어 음압 바이오백에 실려 이동하고 있다. ⓒ 이희훈

  

▲ 9일 서울 양천구 감염병 전담병원인 서남병원에서 경북 경산에서 코로나19에 감염된 중증환자를 이동시키기 위해 음압 바이오백을 옮기고 있다. ⓒ 이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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