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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작을] 민주당 이수진 37.3%, 통합당 나경원 33.9%

KBS, 한국일보-한국리서치 3월 15일

등록|2020.03.16 09:43 수정|2020.03.17 16:47
 

▲ 서울 동작을 여론조사 ⓒ 이종호

   4.15 총선 서울 동작을 지역구 여론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 이수진 후보 37.3%, 미래통합당 나경원 후보 33.9%로 집계됐다.

정당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38.8%, 미래통합당 25.3%, 정의당 8.6%, 자유공화당 0.2%, 민중당 0.2%, 국민의당 4.9%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는 KBS, 한국일보가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서울 동작을 주민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방법은 유선전화면접 5.0% 무선전화면접 95% 비율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의뢰기관 : KBS, 한국일보
조사기관 : 한국리서치
조사대상 : 서울특별시 동작구을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18세 이상 성인남녀
조사일자 : 2020-03-12 ~ 14
응답률 : 11.5%
조사방법 : 유선전화면접 5.0% 무선전화면접 95%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 : 지역별, 성별, 연령별 가중치 부여(2020년 02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 / 셀가중
표본크기 : 500명
표본오차 : 95% 신뢰수준에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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