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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평택을] 통합당 유의동 36.6%, 민주당 김현정 36.3%

중부일보-아이소프트뱅크 3월 16일

등록|2020.03.16 09:50 수정|2020.03.16 09:50

▲ 경기 평택을 여론조사 ⓒ 이종호

4.15 총선 경기 평택을 지역구 여론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 김현정 후보 36.3%, 미래통합당 유의동 후보 36.6%, 민중당 김양현 후보 3.3%로 집계됐다.

정당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36.6%, 미래통합당 33%, 민생당 5.5%, 정의당 4.9%, 민중당 1.9%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는 중부일보가 아이소프트뱅크에 의뢰해 지난 13일 경기 평택을 주민 501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방법은 무선 ARS 70% 유선 ARS 30% 비율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의뢰기관 : 중부일보
조사기관 : 아이소프트뱅크
조사대상 : 경기도 평택시을 지역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조사일자 : 2020-03-13
응답률 : 1.8%
조사방법 : 무선 ARS 70% 유선 ARS 30%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 :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값 부여 (2020년 01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기준) / 셀가중
표본크기 : 501명
표본오차 : 95% 신뢰수준에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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