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양군 함양읍에서 관찰된 왜가리의 집짓기. ⓒ 함양군청 김용만
절기상 낮과 밤이 길이가 같아진다는 '춘분'(3월 20일)을 나흘 앞둔 16일 오전 경남 함양군 함양읍 한 왜가리 서식지에서, 왜가리가 봄 햇살을 받으며 분주하게 둥지를 만들고 있다.
▲ 함양군 함양읍에서 관찰된 왜가리의 집짓기. ⓒ 함양군청 김용만
▲ 함양군 함양읍에서 관찰된 왜가리의 집짓기. ⓒ 함양군청 김용만
▲ 함양군 함양읍에서 관찰된 왜가리의 집짓기. ⓒ 함양군청 김용만
▲ 함양군 함양읍에서 관찰된 왜가리의 집짓기. ⓒ 함양군청 김용만
▲ 함양군 함양읍에서 관찰된 왜가리의 집짓기. ⓒ 함양군청 김용만
▲ 함양군 함양읍에서 관찰된 왜가리의 집짓기. ⓒ 함양군청 김용만
▲ 함양군 함양읍에서 관찰된 왜가리의 집짓기. ⓒ 함양군청 김용만
▲ 함양군 함양읍에서 관찰된 왜가리의 집짓기. ⓒ 함양군청 김용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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