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시민은 기자다

[충북 청주흥덕] 민주당 도종환 49.7%, 통합당 정우택 33.1%

중앙일보- 입소스 3월 17일

등록|2020.03.17 12:29 수정|2020.03.17 12:30
 

▲ 충북 청주흥덕 여론조사 ⓒ 이종호


4.15 총선  충북 청주흥덕 지역구 여론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 도종환 후보 49.7%, 미래통합당 정우택 후보 33.1%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는 중앙일보가 입소스에 의뢰해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충북 청주흥덕 주민 503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방법은 유선전화면접 20.9% 무선전화면접 79.1% 비율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의뢰기관 : 중앙일보
조사기관 : 입소스
조사대상 :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거주하는 만18세 이상 남녀
조사일자 : 2020-03-12 ~ 13
응답률 : 17.5%
조사방법 : 유선전화면접 20.9% 무선전화면접 79.1%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 :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값 부여(2020년 02월 말 행정자치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 / 셀가중
표본크기 : 503명
표본오차 : 95% 신뢰수준에 ±4.4%
원문 기사 보기

주요기사

오마이뉴스를 다양한 채널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