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새마을회, 이주노동자에 마스크 전달. ⓒ 창원시청
창원시새마을회가 직접 만든 필터 교체용 수제 면마스크 500장을 경남이주민노동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창원시는 "수제 면 마스크는 마스크 구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주노동자를 포함한 외국인들에게 기부하기로 결정했으며, 경남이주민노동복지센터, 창원이주민센터, 창원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에 고루 배분해 전달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창원새마을회, 이주노동자에 마스크 전달. ⓒ 창원시청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