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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강한 봄바람 타고 온 목련

19일 함양읍 고운체육관 옆 목련 활짝

등록|2020.03.19 15:10 수정|2020.03.19 15:33

▲ 19일 경남 함양군 함양읍 고운체육관 옆의 목련꽃. ⓒ 함양군청 김용만

  

▲ 19일 경남 함양군 함양읍 고운체육관 옆의 목련꽃. ⓒ 함양군청 김용만


하얀 목련꽃이 활짝 피었다. 춘분(3월 20일)을 하루 앞둔 19일 경남 함양군 함양읍 고운체육관 옆에 있는 목련꽃이 만개했다.

이날 강풍 속에 목련꽃은 강한 봄바람을 타고 온 듯 순백의 아름다움을 뽐냈다. 사람도 목련꽃을 보며 거닐고 까치도 구경하러 온 듯 주변을 날고 있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다.
 

▲ 19일 경남 함양군 함양읍 고운체육관 옆의 목련꽃. ⓒ 함양군청 김용만

  

▲ 19일 경남 함양군 함양읍 고운체육관 옆의 목련꽃. ⓒ 함양군청 김용만

  

▲ 19일 경남 함양군 함양읍 고운체육관 옆의 목련꽃. ⓒ 함양군청 김용만

  

▲ 19일 경남 함양군 함양읍 고운체육관 옆의 목련꽃. ⓒ 함양군청 김용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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