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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 "산수유나무 아래에서..."

등록|2020.03.19 15:32 수정|2020.03.19 15:33

▲ 거창 거창읍 동변리의 산수유나무. ⓒ 거창군청 김정중


절기상 춘분을 하루 앞둔 19일 경남 거창군 거창읍 동변리의 농부가 바람에 휘날리는 노랗게 물든 산수유나무 아래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 거창 거창읍 동변리의 산수유나무. ⓒ 거창군청 김정중

  

▲ 거창 거창읍 동변리의 산수유나무. ⓒ 거창군청 김정중

  

▲ 거창 거창읍 동변리의 산수유나무. ⓒ 거창군청 김정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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