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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중국인 유학생의 '확실한' 코로나 예방

등록|2020.03.19 16:15 수정|2020.03.19 16:47
 

[오마이포토] ⓒ 이희훈


중국에서 온 한 유학생이 1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해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방진복과 마스크등을 착용하고 자신을 태우러 오기로 한 학교 측 관계자를 기다리고 있다.
 

▲ 중국에서 온 한 유학생이 1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해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방진복과 마스크등을 착용하고 자신을 태우러 오기로 한 학교 측 관계자를 기다리고 있다. ⓒ 이희훈

    

▲ 중국에서 온 한 유학생이 1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해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방진복과 마스크등을 착용하고 자신을 태우러 오기로 한 학교 측 관계자를 기다리고 있다. ⓒ 이희훈

    

▲ 중국에서 온 한 유학생이 1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해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방진복과 마스크등을 착용하고 자신을 태우러 오기로 한 학교 측 관계자를 기다리고 있다. ⓒ 이희훈

    

▲ 중국에서 온 한 유학생이 1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해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방진복과 마스크등을 착용하고 자신을 태우러 오기로 한 학교 측 관계자를 기다리고 있다. ⓒ 이희훈

    

▲ 중국에서 온 한 유학생이 1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해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방진복과 마스크등을 착용하고 자신을 태우러 오기로 한 학교 측 관계자를 기다리고 있다. ⓒ 이희훈

 

▲ 중국에서 온 한 유학생이 1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해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방진복과 마스크등을 착용하고 자신을 태우러 오기로 한 학교 측 관계자를 기다리고 있다. ⓒ 이희훈

   

▲ 중국에서 온 한 유학생이 1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해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방진복과 마스크등을 착용하고 자신을 태우러 오기로 한 학교 측 관계자를 기다리고 있다. ⓒ 이희훈

     

▲ 중국에서 온 한 유학생이 1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해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방진복과 마스크등을 착용하고 자신을 태우러 오기로 한 학교 측 관계자를 기다리고 있다. ⓒ 이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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