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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을] 통합당 이언주 42.6%, 민주당 박재호 40.5%

국제신문 - 폴리컴 3월 23일

등록|2020.03.23 01:09 수정|2020.03.23 07:09

부산 남구을 여론조사 ⓒ 이종호


4.15 총선 부산 남구을 지역구 여론조사 결과 미래통합당 이언주 후보 42.6%, 더불어민주당 박재호 후보 40.5%로 집계됐다.

정당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31.5%, 미래통합당 38.5%, 민생당 0.9%, 정의당 4.5%, 국민의당 5.6%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는 국제신문이 폴리컴에 의뢰해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부산 남구(을)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71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방법은 무선 ARS 67.0% 유선 ARS 33.0% 비율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7%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의뢰기관 : 국제신문
조사기관 : 폴리컴
조사대상 : 부산 남구(을)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조사일자 : 2020-03-20 ~ 21
응답률 : 6.7%
조사방법 : 무선 ARS 67.0% 유선 ARS 33.0%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 : 성별·연령별·지역별 가중값 부여(2020년 2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 / 셀가중
표본크기 : 710명
표본오차 : 95% 신뢰수준에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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