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시민은 기자다

[오마이포토] 공항 도착했는데... '시즌 종료'

안양 KGC 인삼공사 덴젤 보울스 인천공항 입국... KBL, 24일 시즌 종료 결정

등록|2020.03.24 19:01 수정|2020.03.24 19:04

[오마이포토] ⓒ 권우성


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의 외국인 선수 덴젤 보울스가 2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이날 오전 KBL이사회는 '코로나19' 사태 영향으로 시즌을 조기 종료하기로 결정했다. 덴젤 보울스는 이 결정을 모른 채 입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 인터뷰 전 마스크 쓰기. ⓒ 권우성

  

▲ 너무 작은 마스크(?). ⓒ 권우성

  

▲ 힘들게 착용한 마스크. ⓒ 권우성

  

▲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덴젤 보울스 선수. ⓒ 권우성

 
원문 기사 보기

주요기사

오마이뉴스를 다양한 채널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