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시민은 기자다

[서울 구로을] 민주당 윤건영 43.3%, 통합당 김용태 28.7%

동아일보 - 리서치앤리서치 3월 25일

등록|2020.03.25 10:11 수정|2020.03.25 10:11

서울 구로을 여론조사 ⓒ 이종호


4.15 총선 서울 구로을 지역구 여론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 윤건영 후보 43.3%, 미래통합당 김용태 후보 28.7%로 집계됐다.

정당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39.3%, 미래통합당 24.7%, 민생당 0.2%, 정의당 6.6%, 국민의당 3.1%, 자유공화당 0.5%, 민중당 0.6%, 무당층 23%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는 동아일보가 리서치앤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서울 구로구 을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4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방법은 무선전화면접 95% 유선전화면접 5% 비율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의뢰기관 : 동아일보
조사기관 : 리서치앤리서치
조사대상 : 서울 구로구 을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조사일자 : 2020-03-22 ~ 23
응답률 : 9.6%
조사방법 : 무선전화면접 95% 유선전화면접 5%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 : 성별·연령별·지역별 가중값 부여(2020년 2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거주자 기준) / 셀가중
표본크기 : 504명
표본오차 : 95% 신뢰수준에 ±4.4%
원문 기사 보기

주요기사

오마이뉴스를 다양한 채널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