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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수원을] 민주당 백혜련 47.9%, 통합당 정미경 34.9%

경인일보 - 알앤써치 3월 25일

등록|2020.03.26 00:44 수정|2020.03.26 00:44

경기 수원을 여론조사 ⓒ 이종호


4.15 총선 경기 수원을 지역구 여론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 백혜련 후보 47.9%, 미래통합당 정미경 후보 34.9%로 집계됐다.

정당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41.6%, 미래통합당 29.6%, 민생당 1.3%, 정의당 5.6%, 국민의당 4.5%, 기타 2.8%, 없음 12.4%, 잘모름 2.1%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는 경인일보가 알앤써치에 의뢰해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을)에 거주하는 만 18세이상 남녀 522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방법은 무선 ARS 84.1% 유선 ARS 15.9% 비율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3%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의뢰기관 : 경인일보
조사기관 : 알앤써치
조사대상 :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을)에 거주하는 만 18세이상 남녀
조사일자 : 2020-03-23 ~ 24
응답률 : 3.4%
조사방법 : 무선 ARS 84.1% 유선 ARS 15.9%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 : 성별·연령별·지역별 가중값 부여(2020년 2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 / 셀가중
표본크기 : 522명
표본오차 : 95% 신뢰수준에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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