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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갑] 통합당 주호영 52.5%, 민주당 김부겸 29.2%

MBN, 매일경제신문사 - 알앤써치 3월 26일

등록|2020.03.26 19:00 수정|2020.03.26 19:04

대구 수성갑 여론조사 ⓒ 이종호


4.15 총선 대구 수성갑 지역구 여론조사 결과 미래통합당 주호영 후보 52.5%,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후보 29.2%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는 MBN, 매일경제신문사가 알앤써치에 의뢰해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대구광역시 수성(갑)에 거주하는 만 18세이상 남녀 512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방법은 무선 ARS 93.3 % 유선 ARS 6.7 % 비율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3%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의뢰기관 : MBN, 매일경제신문사
조사기관 : 알앤써치
조사대상 : 대구광역시 수성(갑)에 거주하는 만 18세이상 남녀
조사일자 : 2020-03-23 ~ 25
응답률 : 10.0%
조사방법 : 무선 ARS 93.3 % 유선 ARS 6.7 %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 : 성별·연령별·지역별 가중값 부여(2020년 2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 / 셀가중
표본크기 : 512명
표본오차 : 95% 신뢰수준에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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