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시민은 기자다

[충북 청주흥덕] 민주당 도종환 49%, 통합당 정우택 32.3%

MBN, 매일경제신문사 - 알앤써치 3월 26일

등록|2020.03.26 19:06 수정|2020.03.26 19:06

충북 청주흥덕 여론조사 ⓒ 이종호


4.15 총선 충북 청주흥덕 지역구 여론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 도종환 후보 49%, 미래통합당 정우택 후보 32.3%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는 MBN, 매일경제신문사가 알앤써치에 의뢰해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충청북도 흥덕구에 거주하는 만 18세이상 남녀 529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방법은 무선 ARS 91.7 % 유선 ARS 8.3 % 비율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3%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의뢰기관 : MBN, 매일경제신문사
조사기관 : 알앤써치
조사대상 : 충청북도 흥덕구에 거주하는 만 18세이상 남녀
조사일자 : 2020-03-23 ~ 25
응답률 : 6.9%
조사방법 : 무선 ARS 91.7 % 유선 ARS 8.3 %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 : 성별·연령별·지역별 가중값 부여(2020년 2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 / 셀가중
표본크기 : 529명
표본오차 : 95% 신뢰수준에 ±4.3%
원문 기사 보기

주요기사

오마이뉴스를 다양한 채널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