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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광진을] 민주당 고민정 44.3%, 통합당 오세훈 43.9%

MBN, 매일경제신문사 - 알앤써치 3월 26일

등록|2020.03.26 19:14 수정|2020.03.26 19:14

서울 광진을 여론조사 ⓒ 이종호


4.15 총선 서울 광진을 지역구 여론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 고민정 후보 44.3%, 미래통합당 오세훈 후보 43.9%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는 MBN, 매일경제신문사가 알앤써치에 의뢰해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서울시 광진구(을)에 거주하는 만 18세이상 남녀 522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방법은 무선 ARS 92.3 % 유선 ARS 7.7 % 비율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3%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의뢰기관 : MBN, 매일경제신문사
조사기관 : 알앤써치
조사대상 : 서울시 광진구(을)에 거주하는 만 18세이상 남녀
조사일자 : 2020-03-23 ~ 25
응답률 : 5.4%
조사방법 : 무선 ARS 92.3 % 유선 ARS 7.7 %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 : 성별·연령별·지역별 가중값 부여(2020년 2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 / 셀가중
표본크기 : 522명
표본오차 : 95% 신뢰수준에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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