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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래] 통합당 김희곤 43.4%, 민주당 박성현 34.4%

국제신문 - 폴리컴 3월 30일

등록|2020.03.30 01:30 수정|2020.03.30 20:05

부산 동래 여론조사 ⓒ 이종호


4.15 총선 부산 동래 지역구 여론조사 결과 미래통합당 김희곤 후보 43.4%, 더불어민주당 박성현 후보 34.4%, 정의당 박재완 후보 2.7%로 집계됐다.

정당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37.2%, 미래통합당 40.8%, 정의당 2.7%, 국민의당 3.7%, 기타 3.5%, 없음/잘모름 12.1%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는 국제신문이 폴리컴에 의뢰해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부산광역시 동래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602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방법은 무선 ARS 72.2% 유선 ARS 27.8% 비율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0%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의뢰기관 : 국제신문
조사기관 : 폴리컴
조사대상 : 부산광역시 동래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조사일자 : 2020-03-27 ~ 28
응답률 : 6.9%
조사방법 : 무선 ARS 72.2% 유선 ARS 27.8%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 : 2020년 2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 / 셀가중
표본크기 : 602명
표본오차 : 95% 신뢰수준에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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