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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여주양평] 통합당 김선교 46.7%, 민주당 최재관 37.9%

중부일보 - 아이소프트뱅크 3월 30일

등록|2020.03.30 01:35 수정|2020.03.30 07:41

경기 여주양평 여론조사 ⓒ 이종호


4.15 총선 경기 여주양평 지역구 여론조사 결과 미래통합당 김선교 후보 46.7%, 더불어민주당 최재관 후보 37.9%, 정의당 유상진 후보 3.6%로 집계됐다.

정당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36.8%, 미래통합당 42.6%, 민생당 1%, 정의당 5.2%, 기타 5.7%, 없음 4.5%, 잘모름 4.3%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는 중부일보가 아이소프트뱅크에 의뢰해 지난 27일 경기도 여주시양평군 지역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2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방법은 무선 ARS 72% 유선 ARS 28% 비율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의뢰기관 : 중부일보
조사기관 : 아이소프트뱅크
조사대상 : 경기도 여주시양평군 지역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조사일자 : 2020-03-27
응답률 : 2.5%
조사방법 : 무선 ARS 72% 유선 ARS 28%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 :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값 부여 (2020년 02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기준) / 셀가중
표본크기 : 502명
표본오차 : 95% 신뢰수준에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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