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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수원을] 민주당 백혜련 58.7%, 통합당 정미경 28.1%

경기일보, 기호일보 - 조원씨앤아이 3월 29일

등록|2020.03.30 08:42 수정|2020.03.30 08:47

경기 수원을 여론조사 ⓒ 이종호


4.15 총선 경기 수원을 지역구 여론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 백혜련 후보 58.7%, 미래통합당 정미경 후보 28.1%로 집계됐다.

정당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39.4%, 미래통합당 21.5%, 민생당 2.2%, 정의당 6.1%, 국민의당 4.3%, 우리공화당 2%, 민중당 3%, 열린민주당 10.3%, 친박신당 0.9%, 기독당 1.1%, 기타 1.4%, 없음 5.3%, 잘모름 2.6%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는 경기일보, 기호일보가 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해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경기도 수원시 을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3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방법은 무선 ARS 89% 유선 ARS 11% 비율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의뢰기관 : 경기일보, 기호일보
조사기관 : 조원씨앤아이
조사대상 : 경기도 수원시 을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조사일자 : 2020-03-27 ~ 28
응답률 : 3.6%
조사방법 : 무선 ARS 89% 유선 ARS 11%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 : 성별·연령별·지역별 가중값 부여(2020년 2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 / 림가중
표본크기 : 503명
표본오차 : 95% 신뢰수준에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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