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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목포] 민주당 김원이 38.3%, 민생당 박지원 31%

JTBC - 한국갤럽 3월 30일

등록|2020.03.31 01:13 수정|2020.03.31 01:13

전남 목포 여론조사 ⓒ 이종호


4.15 총선 전남 목포 지역구 여론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 김원이 후보 38.3%, 민생당 박지원 후보 31%, 정의당 윤소하 후보 15%로 집계됐다.

정당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60.2%, 미래통합당 2.3%, 민생당 6.6%, 정의당 11.5%, 국민의당 1%, 열린민주당 2.3%, 기타 1.4%, 없음 8.7%, 잘모름 6%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는 JTBC가 한국갤럽에 의뢰해 지난 28일 전라남도 목포시 국회의원 선거구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4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방법은 유선전화면접 19.0% 무선전화면접 81.0% 비율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의뢰기관 : JTBC
조사기관 : 한국갤럽
조사대상 : 전라남도 목포시 국회의원 선거구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조사일자 : 2020-03-28
응답률 : 20.0%
조사방법 : 유선전화면접 19.0% 무선전화면접 81.0%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 :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치 부여(2020년 2월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인구 기준) / 셀가중
표본크기 : 504명
표본오차 : 95% 신뢰수준에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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