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권우성
'코로나19' 피해가 극심한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교민 309명을 태운 전세기가 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했다.
방역당국은 입국장부터 버스승강장까지 폴리스라인을 설치해 화장실과 버스까지 이동하는 과정에서 다른 사람들과 접촉하지 않도록 삼엄한 조치를 취했다.
▲ 교민들을 인솔할 경찰들이 전신방역복을 입고 대기하고 있다. ⓒ 권우성
▲ 전신방역복을 입은 경찰들이 교민들을 버스까지 인솔하고 있다. ⓒ 권우성
▲ 이탈리아 밀라노를 출발한 대한항공 전세기를 타고 인천공항에 도착한 교민들. ⓒ 권우성
▲ 교민들이 인솔자를 따라 버스로 향하고 있다. ⓒ 권우성
▲ 강원도 평창 숙소행 버스를 타기 위해 여객터미널을 나오는 승객들. ⓒ 권우성
▲ 버스앞에 '교민들의 입국을 환영합니다'는 현수막이 붙어 있다. ⓒ 권우성
▲ 영종도 거센 바람을 맞으며 버스를 타는 승객들. ⓒ 권우성
▲ 카트에 앉은 어린이. ⓒ 권우성
▲ 버스를 타기 위해 승객들이 길게 줄을 서 있다. ⓒ 권우성
▲ 옆자리를 비워 간격을 두고 앉은 승객들. 맨앞 자리에는 전신방역복을 입은 인솔자가 앉아 있다. ⓒ 권우성
▲ 교민들과 함께 귀국한 외교부 신속대응팀. ⓒ 권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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