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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작을] 민주당 이수진 46.4%, 통합당 나경원 41.6%

TV조선 - 메트릭스리서치 4월 1일

등록|2020.04.02 01:38 수정|2020.04.02 01:38

서울 동작을 여론조사 ⓒ 이종호


4.15 총선 서울 동작을 지역구 여론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 이수진 후보 46.4%, 미래통합당 나경원 후보 41.6%, 정의당 이호영 후보 3.2%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는 TV조선이 메트릭스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30일 서울시 동작구 을에 거주하는 만18세 이상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방법은 무선전화면접 100% 비율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의뢰기관 : TV조선
조사기관 : 메트릭스리서치
조사대상 : 서울시 동작구 을에 거주하는 만18세 이상 남녀
조사일자 : 2020-03-30
응답률 : 20.9%
조사방법 : 무선전화면접 100%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 : 성별·연령별·지역별 가중값 부여(2020년 2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 / 셀가중
표본크기 : 500명
표본오차 : 95% 신뢰수준에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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