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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 거대양당 의석싸움, 동강난 준연비제

공식선거운동 개시, 위성정당 의석 쟁탈전... 첫 준연비제 개혁취지 무색

등록|2020.04.02 11:48 수정|2020.04.02 12:03
 

▲ 두 동강 난 준연동형비례대표제 ⓒ 계대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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