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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갑 윤희숙 후보 "문제는 경제, 경제전문가가 답이다"

강남고속버스터미널 사거리에서 공식 선거운동 시작

등록|2020.04.02 17:32 수정|2020.04.02 17:32

윤희숙 서초갑 미래통합당 후보. ⓒ 윤희숙


윤희숙 서초갑 미래통합당 후보는 2일 오전 강남고속버스터미널 사거리 유세를 시작으로 13일간의 21대 국회의원 공식 선거운동을 시작했다.

첫 유세는 코로나19로 인해 지지자를 중심으로 규모를 축소해 진행했다.

윤희숙 후보는 '현 정권은 경제를 정치논리로 풀어가고 있다"며 "지금은 경제를 제대로 알고 있는 전문가가 필요하다"며 지지를 당부했다.
 

윤희숙 서초갑 미래통합당 후보. ⓒ 윤희숙

윤희숙 서초갑 미래통합당 후보. ⓒ 윤희숙

덧붙이는 글 이 기사는 서초타임즈에도 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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