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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목포] 민주당 김원이 43%, 민생당 박지원 31%

KBS광주방송총국 - 한국리서치 4월 2일

등록|2020.04.02 23:27 수정|2020.04.02 23:27

전남 목포 여론조사 ⓒ 이종호


4.15 총선 전남 목포 지역구 여론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 김원이 후보 43%, 민생당 박지원 후보 31%, 정의당 윤소하 후보 14.9%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는 KBS광주방송총국이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31일부터 1일까지 전라남도 목포시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18세 이상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방법은 유선전화면접 9.4% 무선전화면접 90.6% 비율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의뢰기관 : KBS광주방송총국
조사기관 : 한국리서치
조사대상 : 전라남도 목포시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18세 이상 남녀
조사일자 : 2020-03-31 ~ 04-01
응답률 : 24.6%
조사방법 : 유선전화면접 9.4% 무선전화면접 90.6%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 : 지역별, 성별, 연령별 가중치 부여(2020년 02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 / 셀가중
표본크기 : 500명
표본오차 : 95% 신뢰수준에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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