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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작을] 통합당 나경원 44.1%, 민주당 이수진 40.9%

CBS, 국민일보 - 조원씨앤아이 4월 6일

등록|2020.04.06 19:46 수정|2020.04.06 19:46

서울 동작을 여론조사 ⓒ 이종호


4.15 총선 서울 동작을 지역구 여론조사 결과 미래통합당 나경원 후보 44.1%, 더불어민주당 이수진 후보 40.9%, 정의당 이호영 후보 2.7%, 우리공화당 오세찬 후보 2.7%, 민중당 최서현 후보 2.2%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는 CBS, 국민일보가 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해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서울특별시 동작구 을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1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방법은 무선 ARS 69% 유선 ARS 31% 비율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의뢰기관 : CBS, 국민일보
조사기관 : 조원씨앤아이
조사대상 : 서울특별시 동작구 을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조사일자 : 2020-04-04 ~ 05
응답률 : 4.2%
조사방법 : 무선 ARS 69% 유선 ARS 31%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 : 성별·연령별·지역별 가중값 부여(2020년 2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 / 림가중
표본크기 : 501
표본오차 : 95% 신뢰수준에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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