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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갑] 통합당 주호영 47.1%, 민주당 김부겸 39.9%

서울신문 - 리서치앤리서치 4월 6일

등록|2020.04.06 23:39 수정|2020.04.06 23:39

대구 수성갑 여론조사 ⓒ 이종호


4.15 총선 대구 수성갑 지역구 여론조사 결과 미래통합당 주호영 후보 47.1%,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후보 39.9%, 혁명당 박청정 후보 0.5%, 친박신당 곽성문 후보 0.2%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는 서울신문이 리서치앤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대구 수성구 갑 선거구의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501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방법은 유선전화면접 10% 무선전화면접 90% 비율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의뢰기관 : 서울신문
조사기관 : 리서치앤리서치
조사대상 : 대구 수성구 갑 선거구의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조사일자 : 2020-04-04 ~ 05
응답률 : 12.2%
조사방법 : 유선전화면접 10% 무선전화면접 90%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 : 성별·연령별·지역별 가중값 부여(2020년 3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 / 셀가중
표본크기 : 501명
표본오차 : 95% 신뢰수준에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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