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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성] 통합당 김학용 43.8%, 민주당 이규민 43.5%

경인일보 - 알앤써치 4월 7일

등록|2020.04.08 01:41 수정|2020.04.09 11:27

경기 안성 여론조사 ⓒ 이종호


4.15 총선 경기 안성 지역구 여론조사 결과 미래통합당 김학용 후보 43.8%, 더불어민주당 이규민 후보 43.5%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는 경인일보가 알앤써치에 의뢰해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경기도 안성시 에 거주하는 만 18세이상 남녀 562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방법은 무선 ARS 100% 비율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1%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의뢰기관 : 경인일보
조사기관 : 알앤써치
조사대상 : 경기도 안성시 에 거주하는 만 18세이상 남녀
조사일자 : 2020-04-05 ~ 06
응답률 : 10%
조사방법 : 무선 ARS 100%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 : 성별·연령별·지역별 가중값 부여(2020년 3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 / 셀가중
표본크기 : 562명
표본오차 : 95% 신뢰수준에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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