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시민은 기자다

[경기 용인갑] 통합당 정찬민 44.3%, 민주당 오세영 43.8%

기호일보, 경기일보 - 조원씨앤아이 4월 7일

등록|2020.04.08 01:44 수정|2020.04.08 01:44

경기 용인갑 여론조사 ⓒ 이종호


4.15 총선 경기 용인갑 지역구 여론조사 결과 미래통합당 정찬민 후보 44.3%, 더불어민주당 오세영 후보 43.8%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는 기호일보, 경기일보가 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해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경기도 용인시 갑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3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방법은 무선 ARS 90% 유선 ARS 10% 비율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의뢰기관 : 기호일보, 경기일보
조사기관 : 조원씨앤아이
조사대상 : 경기도 용인시 갑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조사일자 : 2020-04-05 ~ 06
응답률 : 4.0%
조사방법 : 무선 ARS 90% 유선 ARS 10%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 : 성별·연령별·지역별 가중값 부여(2020년 2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 / 림가중
표본크기 : 503명
표본오차 : 95% 신뢰수준에 ±4.4%
원문 기사 보기

주요기사

오마이뉴스를 다양한 채널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