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시민은 기자다

천안 코로나19 추가 확진..멕시코서 입국 30대

등록|2020.04.08 08:21 수정|2020.04.08 08:21
충남 천안에서 신종 코로나19 1명 추가로 나왔다.

충남도에 따르면 멕시코에서 입국한 30대 남성이 지난 6일 KTX천안아산역 임시 검사소에서 검진 후 확진자로 판정됐다. 이 남성은 천안 105번(충남 138번)으로 기록됐다.

천안에서는 영국에서 입국한 30대 남성이 지난 25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원문 기사 보기

주요기사

오마이뉴스를 다양한 채널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