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시민은 기자다

[충북 청주청원] 민주당 변재일 52%, 통합당 김수민 33%

청주KBS - 한국갤럽 4월 8일

등록|2020.04.09 00:50 수정|2020.04.09 09:20

충북 청주청원 여론조사 ⓒ 이종호


4.15 총선 충북 청주청원 지역구 여론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 변재일 후보 52%, 미래통합당 김수민 후보 33%, 민중당 이명주 후보 1.7%, 혁명당 허원 후보 0.6%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는 청주KBS가 한국갤럽에 의뢰해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충청북도 청주시 청원구 국회의원 선거구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1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방법은 유선전화면접 12.8% 무선전화면접 87.2% 비율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의뢰기관 : 청주KBS
조사기관 : 한국갤럽
조사대상 : 충청북도 청주시 청원구 국회의원 선거구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조사일자 : 2020-04-06 ~ 07
응답률 : 14.3%
조사방법 : 유선전화면접 12.8% 무선전화면접 87.2%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 :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치 부여(셀가중)(2020년 3월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인구 기준) / 셀가중
표본크기 : 501명
표본오차 : 95% 신뢰수준에 ±4.4%
원문 기사 보기

주요기사

오마이뉴스를 다양한 채널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