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시민은 기자다

[경남 양산을] 통합당 나동연 48.6%, 민주당 김두관 41.2%

국제신문 - 폴리컴 4월 9일

등록|2020.04.09 02:02 수정|2020.04.09 02:02

경남 양산을 여론조사 ⓒ 이종호


4.15 총선 경남 양산을 지역구 여론조사 결과 미래통합당 나동연 후보 48.6%, 더불어민주당 김두관 후보 41.2%, 정의당 권현우 후보 2%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는 국제신문이 폴리컴에 의뢰해 지난 6일 경상남도 양산시(을)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609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방법은 무선 ARS 70.4% 유선 ARS 29.6% 비율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0%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의뢰기관 : 국제신문
조사기관 : 폴리컴
조사대상 : 경상남도 양산시(을)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조사일자 : 2020-04-06
응답률 : 7.7%
조사방법 : 무선 ARS 70.4% 유선 ARS 29.6%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 : 성별·연령별·지역별 가중값 부여(2020년 2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 / 셀가중
표본크기 : 609명
표본오차 : 95% 신뢰수준에 ±4.0%
원문 기사 보기

주요기사

오마이뉴스를 다양한 채널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