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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을] 민주당 장경태 43%, 통합당 이혜훈 31%

YTN - 리얼미터 4월 9일

등록|2020.04.09 15:00 수정|2020.04.09 15:00

서울 동대문을 여론조사 ⓒ 이종호


4.15 총선 서울 동대문을 지역구 여론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 장경태 후보 43%, 미래통합당 이혜훈 후보 31%, 무소속 민병두 후보 15.6%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는 YTN이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서울 동대문을 국회의원 선거구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12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방법은 유선 ARS 40% 무선 ARS 60% 비율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3%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의뢰기관 : YTN
조사기관 : 리얼미터
조사대상 : 서울 동대문을 국회의원 선거구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조사일자 : 2020-04-06 ~ 07
응답률 : 6.3%
조사방법 : 유선 ARS 40% 무선 ARS 60%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 :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값 부여(2020년 3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 / 림가중
표본크기 : 512명
표본오차 : 95% 신뢰수준에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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