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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을] 민주당 전현희 44.8%, 통합당 박진 40.7%

중앙일보 - 입소스 주식회사 4월 10일

등록|2020.04.10 03:21 수정|2020.04.10 03:21

서울 강남을 여론조사 ⓒ 이종호


4.15 총선 서울 강남을 지역구 여론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 전현희 후보 44.8%, 미래통합당 박진 후보 40.7%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는 중앙일보가 입소스 주식회사에 의뢰해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서울시 강남구(을)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18세 이상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방법은 유선전화면접 20.0% 무선전화면접 80.0% 비율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의뢰기관 : 중앙일보
조사기관 : 입소스 주식회사
조사대상 : 서울시 강남구(을)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18세 이상 남녀
조사일자 : 2020-04-07 ~ 08
응답률 : 15.0%
조사방법 : 유선전화면접 20.0% 무선전화면접 80.0%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 :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값 부여(2020년 3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 / 셀가중
표본크기 : 500명
표본오차 : 95% 신뢰수준에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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