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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문장 바꾼 황교안 "제발 살려주십시오→부디 도와주십시오"

종로구 보신각에서 기자회견... 발언 문구 수정한 모습 포착되기도

등록|2020.04.14 16:56 수정|2020.04.14 16:56

[오마이포토] 문장 바꾼 황교안 "제발 살려주십시오->부디 도와주십시오" ⓒ 이희훈


종로에 출마한 미래통합당 황교안 후보가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보신각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지를 호소하는 동안 준비한 기자회견문에 "제발 살려 주십시오"라고 적힌 문장을 지우고 "부디 도와주십시오"라고 변경했다.
 

문장 바꾼 황교안 "제발 살려주십시오->부디 도와주십시오"종로에 출마한 미래통합당 황교안 후보가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보신각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지를 호소하는 동안 준비한 기자회견문에 "제발 살려 주십시오"라고 적힌 문장을 지우고 "부디 도와주십시오"라고 변경했다. ⓒ 이희훈

▲ 종로에 출마한 미래통합당 황교안 후보가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보신각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 이희훈

▲ 종로에 출마한 미래통합당 황교안 후보가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보신각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 이희훈

▲ 종로에 출마한 미래통합당 황교안 후보가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보신각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 이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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