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대 국회의원선거 투표가 15일 오전 6시 강원도 동해시 북평고등학교에 마련된 북삼동제1투표소를 비롯한 관내 33개 투표소에서 일제히 시작됐다.
이날 이른 아침부터 주민들은 거주지 인근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소중한 한표를 행사하기 위해 투표소로 향했다.
북삼동거주 유용운(남,67)씨의 첫 투표로 시작된 이날 동해 북삼동제1투표소는 코로나19와 관련, 투표 참여자 1m거리두기, 입구의 발열체크, 마스크 착용 등을 질서 있게 유지한 가운데 치러졌다.
선거일인 이날 동해지역은 북삼동주민센터에 마련된 '북삼동제5투표소'를 비롯한 천곡동과 묵호동 3곳에서 조사요원을 배치 출구조사도 함께 실시하고 있다.
이날 선거는 오전6시부터 오후6시까지 진행되며 오후 6시 투표마감과 동해 개표에 들어간다.
▲ 투표가는주민 ⓒ 조연섭기자
이날 이른 아침부터 주민들은 거주지 인근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소중한 한표를 행사하기 위해 투표소로 향했다.
▲ 북삼동1투표소 첫투표자유용운씨 ⓒ 조연섭기자
북삼동거주 유용운(남,67)씨의 첫 투표로 시작된 이날 동해 북삼동제1투표소는 코로나19와 관련, 투표 참여자 1m거리두기, 입구의 발열체크, 마스크 착용 등을 질서 있게 유지한 가운데 치러졌다.
▲ 북삼동주민센터 거리두기주민 ⓒ 조연섭기자
선거일인 이날 동해지역은 북삼동주민센터에 마련된 '북삼동제5투표소'를 비롯한 천곡동과 묵호동 3곳에서 조사요원을 배치 출구조사도 함께 실시하고 있다.
▲ 출구조사요원북삼동주민센터 ⓒ 조연섭기자
이날 선거는 오전6시부터 오후6시까지 진행되며 오후 6시 투표마감과 동해 개표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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