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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길어진 투표용지, 두 손으로 전달

등록|2020.04.15 11:22 수정|2020.04.15 13:19

[오마이포토] 두 손으로 투표용지 전달 ⓒ 권우성


21대 총선 투표일인 15일 오전 서울 강북구 번동초등학교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마스크를 쓰고 비닐장갑을 착용한 상태에서 투표를 하고 있다. 유권자들이 지역구 후보와 비례후보 투표용지 2장을 받고 있다.
 

▲ 21대 총선 투표일인 15일 오전 서울 강북구 번동초등학교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마스크를 쓰고 비닐장갑을 착용한 상태에서 투표를 하고 있다. 유권자들이 지역구 후보와 비례후보 투표용지 2장을 받고 있다. ⓒ 권우성

  

▲ 21대 총선 투표일인 15일 오전 서울 강북구 번동초등학교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마스크를 쓰고 비닐장갑을 착용한 상태에서 투표를 하고 있다. 유권자들이 지역구 후보와 비례후보 투표용지 2장을 들고 기표소로 향하고 있다. ⓒ 권우성

  

▲ 21대 총선 투표일인 15일 오전 서울 강북구 번동초등학교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마스크를 쓰고 비닐장갑을 착용한 상태에서 투표를 하고 있다. 유권자들이 지역구 후보와 비례후보 투표용지 2장을 들고 기표소로 향하고 있다. ⓒ 권우성

  

▲ 21대 총선 투표일인 15일 오전 서울 강북구 번동초등학교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마스크를 쓰고 비닐장갑을 착용한 상태에서 투표를 하고 있다. ⓒ 권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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