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 총무원장 원행스님도 '소중한 한 표'
4월 15일 김제시 금산면 제1투표장 찾아
▲ 조계종 총무원장 원행 스님의 한 표 행사조계종 총무원장 원행 스님이 21대 국회의원 선거를 맞아 주소지인 김제시 금산면을 찾아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 신용훈
조계종 총무원장 원행 스님이 21대 국회의원 선거를 맞아 주소지인 김제시 금산면을 찾아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15일 오후 2시 30분께 김제시 금산면 제1투표장인 동국대학교 사범대학 부속 금산중·고등학교(아래 금산중고) 체육관을 찾은 원행 스님은 발열체크와 손 소독 후 일회용 위생장갑을 착용하고 본인 확인을 마친 후 투표했다.
원행 스님은 투표에 앞서 코로나19로 준공식을 연기한 금산장사씨름관을 시찰하고 조영석 금산중고 교장에게 덕담과 격려의 말을 전했다.
▲ 신분 확인조계종 총무원장 원행 스님은 발열체크와 손 소독 후 일회용 장갑을 착용하고 본인 확인을 마친 후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 신용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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