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번 째 지구의날을 맞이해 골목길 플로킹에 나선 대전환경운동연합! 플.로.킹 활동가 삼총사는 선화동 골목골목을 누비며 쓰레기를 주웠습니다. 사무실에 돌아와 분리수거를 해보니 가장 많았던 쓰레기는 바로 담배꽁초와 수많은 전단지 명함이었습니다.
바람이 많이 불고 쌀쌀했는데도 열심히 쓰레기를 줍고 걸으니 가볍게 운동하는 기분으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하며 할수 있는 환경실천활동입니다. 많은 분들과 함께 진행 할 수는 없지만 삼총사는 함께 웃고 떠들며 시간가는 줄을 몰랐답니다. 많은 분이 함게 할 수 있습니다. 로킹 삼총사의 플로킹은 앞으로도 계속됩니다. 플로깅영상 공유합니다.
바람이 많이 불고 쌀쌀했는데도 열심히 쓰레기를 줍고 걸으니 가볍게 운동하는 기분으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하며 할수 있는 환경실천활동입니다. 많은 분들과 함께 진행 할 수는 없지만 삼총사는 함께 웃고 떠들며 시간가는 줄을 몰랐답니다. 많은 분이 함게 할 수 있습니다. 로킹 삼총사의 플로킹은 앞으로도 계속됩니다. 플로깅영상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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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로깅 실천 영상 ⓒ 이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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