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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자가용 운전해 법원 도착하는 조국 전 장관

조국 전 장관 법원 들어간 뒤 반대-지지 시위자들 실랑이

등록|2020.05.08 10:26 수정|2020.05.08 10:26

[오마이포토] ⓒ 권우성


조국 전 법무부장관이 8일 오전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 감찰 무마 사건의 첫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 도착하고 있다.
 

▲ 조국 전 법무부장관이 8일 오전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 감찰 무마 사건의 첫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 도착하고 있다. ⓒ 권우성

  

▲ 조국 전 법무부장관이 8일 오전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 감찰 무마 사건의 첫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 도착하고 있다. ⓒ 권우성

  

▲ 조국 전 법무부장관이 8일 오전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 감찰 무마 사건의 첫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 도착하고 있다. ⓒ 권우성

  

▲ 조국 전 법무부장관이 8일 오전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 감찰 무마 사건의 첫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 도착하고 있다. ⓒ 권우성

  

▲ 조국 전 법무부장관이 8일 오전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 감찰 무마 사건의 첫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 도착한 가운데, 피켓을 든 조국 전 장관 규탄 시위자들이 포토라인 안쪽으로 들어오자 조국 전 장관 지지자가 이들을 막아서면서 실랑이가 벌어지고 있다. ⓒ 권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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