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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이팝나무 때문에 '오월'은 온통 하얗다

등록|2020.05.11 15:03 수정|2020.05.11 15:58

▲ 함양 상림공원의 이팝나무. ⓒ 함양군청 김용만


하얀 오월이다. 이팝나무 꽃 때문이다. 5월 11일 경남 함양 '천년의 숲 상림공원'을 찾은 어린이들이 쌀밥 같은 하얀 이팝나무꽃 아래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 함양 상림공원의 이팝나무. ⓒ 함양군청 김용만

  

▲ 함양 상림공원의 이팝나무. ⓒ 함양군청 김용만

  

▲ 함양 상림공원의 이팝나무. ⓒ 함양군청 김용만

  

▲ 함양 상림공원의 이팝나무. ⓒ 함양군청 김용만

  

▲ 함양 상림공원의 이팝나무. ⓒ 함양군청 김용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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