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시민은 기자다

[거창] '바람에 하늘거리는 창포꽃 담는 사진사'

등록|2020.05.12 14:12 수정|2020.05.12 14:21

▲ 거창군 남상면 거창창포원. ⓒ 거창군청 김정중


12일 경남 거창군 남상면 거창창포원에서 봄바람에 하늘거리는 노란 창포꽃을 출사 나온 사진사가 카메라로 담고 있다.
 

▲ 거창군 남상면 거창창포원 ⓒ 거창군청 김정중

  

▲ 거창군 남상면 거창창포원 ⓒ 거창군청 김정중

  

▲ 거창군 남상면 거창창포원. ⓒ 거창군청 김정중

원문 기사 보기

주요기사

오마이뉴스를 다양한 채널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