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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국정원의 법외노조공작' 규탄 나선 전교조

등록|2020.05.14 15:15 수정|2020.05.14 15:44

[오마이포토] ⓒ 이희훈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조합원들이 14일 오전 서울 서초구 국가정보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명박,박근혜 정부 당시 국정원을 통해 전교조 법외 노조화를 진행했다는 내용을 밝히고 서훈 국정원장의 사과와 법외노조 취소 등을 주장하고 있다.
 

▲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조합원들이 14일 오전 서울 서초구 국가정보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명박,박근혜 정부 당시 국정원을 통해 전교조 법외 노조화를 진행했다는 내용을 밝히고 서훈 국정원장의 사과와 법외노조 취소 등을 주장하고 있다. ⓒ 이희훈


 

▲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조합원들이 14일 오전 서울 서초구 국가정보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명박,박근혜 정부 당시 국정원을 통해 전교조 법외 노조화를 진행했다는 내용을 밝히고 서훈 국정원장의 사과와 법외노조 취소 등을 주장하고 있다. ⓒ 이희훈


 

▲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조합원들이 14일 오전 서울 서초구 국가정보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명박,박근혜 정부 당시 국정원을 통해 전교조 법외 노조화를 진행했다는 내용을 밝히고 서훈 국정원장의 사과와 법외노조 취소 등을 주장하고 있다. ⓒ 이희훈


 

▲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조합원들이 14일 오전 서울 서초구 국가정보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명박,박근혜 정부 당시 국정원을 통해 전교조 법외 노조화를 진행했다는 내용을 밝히고 서훈 국정원장의 사과와 법외노조 취소 등을 주장하고 있다. ⓒ 이희훈


 

▲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조합원들이 14일 오전 서울 서초구 국가정보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명박,박근혜 정부 당시 국정원을 통해 전교조 법외 노조화를 진행했다는 내용을 밝히고 서훈 국정원장의 사과와 법외노조 취소 등을 주장하고 있다. ⓒ 이희훈


 

▲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조합원들이 14일 오전 서울 서초구 국가정보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명박,박근혜 정부 당시 국정원을 통해 전교조 법외 노조화를 진행했다는 내용을 밝히고 법외노조 취소와 서훈 국정원장의 사과와 법외노조 취소 등을 주장하고 있다. ⓒ 이희훈


 

▲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조합원들이 14일 오전 서울 서초구 국가정보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명박,박근혜 정부 당시 국정원을 통해 전교조 법외 노조화를 진행했다는 내용을 밝히고 법외노조 취소와 서훈 국정원장의 사과와 법외노조 취소 등을 주장하고 있다. ⓒ 이희훈


 

▲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조합원들이 14일 오전 서울 서초구 국가정보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명박,박근혜 정부 당시 국정원을 통해 전교조 법외 노조화를 진행했다는 내용을 밝히고 서훈 국정원장의 사과와 법외노조 취소 등을 주장하고 있다. ⓒ 이희훈


 

▲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조합원들이 14일 오전 서울 서초구 국가정보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명박,박근혜 정부 당시 국정원을 통해 전교조 법외 노조화를 진행했다는 내용을 밝히고 서훈 국정원장의 사과와 법외노조 취소 등을 주장하고 있다. ⓒ 이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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