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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시크릿넘버' 수담-레아, 한국무용하듯 고운 선

등록|2020.05.19 16:55 수정|2020.05.19 16:55

[오마이포토] '시크릿넘버' 수담-레아, 한국무용하듯 고운 선 ⓒ 이정민


시크릿넘버(SECRET NUMBER)의 수담과 레아가 1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선릉로의 한 공연장에서 열린 데뷔 싱글 < Who Dis > 발매 쇼케이스에서 데뷔곡 'Who Dis?'를 선보이고 있다. 시크릿넘버는 진희, 레아, 수담, 디타, 데니스로 구성된 신인 그룹으로 사람마다 특별한 숫자들을 비밀번호로 삼는 것처럼 영원히 특별한 존재로 남고 싶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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